지난달 30일 다목적 홀에서 실시

영산교회(담임 강영선 목사)가 지난달 30일 영산교회에 등록한 새신자들을 위한 환영잔치를 개최했다.
조용기 목사의 환영 영상 메시지로 시작된 이날 환영잔치에는 6월부터 8월까지 등록된 새신자와 이들을 인도한 성도들도 참석, 신앙생활을 시작한 이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영선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주님께서 여러분을 진심으로 사랑하시고 앞날 또한 돌보아 주신다”며 “영산교회에서 신앙생활하시는 동안 믿음이 성숙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말했다.
간증에 나선 김성룡 성도(백석교구)는 7개월 전 지인의 끈질긴 전도에 못 이겨 영산교회에 나온 것이 주님을 영접한 계기라며 그동안 자신의 일상에 일어난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김 성도는 특히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이제 여러분이 받을 차례”라고 강조하며 새신자들에게 마음속에 성령님이 살아서 역사하심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날 새신자초청잔치에 초대된 박철우 성도(강촌교구)는 “17개월 전 가정의 아픔을 겪은 후 마음의 안식을 얻기 위해 영산교회에 등록했으며, 신앙을 통해 상처가 치유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신자 교육을 마친 성도들은 해당 교구를 통해 양육되어지며, 영산교회는 새신자 환영잔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