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연합 기도원성령대망회 열어
엘림성전(담임 송영준 목사)은 지난달 20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할렐루야성전에서 엘림남녀교구연합 기도원성령대망회가 개최했다. 오후 9시에 열린 성회에는 늦은 시간과 폭우, 장거리의 부담에도 불구하고 어린자녀들까지 동반한 가족단위의 600여 명이 참여해 합심하여 뜨거운 기도를 했다. 그동안 엘림성전 성도들은1만성도 부흥을 위해 분기 별로 교구연합 예배를 드려왔다. 이번 성령대망회는 평일 낮에 참여할 수 없는 직장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기도의 힘을 모아 지구역 영적성장과 부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송영준 목사는 ‘4차원 영성으로 사는 엘림성도’(롬 14:17∼18)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송 목사는 성도들에게 “꿈과 소망을 기도제목으로 적어 하나님께 올리고 4차원의 기적을 체험 할 것”을 당부했다.
전 성도들은 성령대망회를 통해 하나님께 부흥을 간절히 부르짖었고, 남녀성가대의 찬양과 교회학교 초등부의 워십에 맞춰 함께 모두 일어서서 손에 손을 잡고 은혜로운 찬양 가운데 춤추며 하나됐다.
최병태 안수집사는 “이번 성령대망회를 통해 낮 시간에 바쁜 일과로 매월 기도회에 참여하지 못한 직장인과 사업자들에게 큰 성령 체험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