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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는 예수님의 지상 명령

그리스도의 복음전파는 성도들의 의무   
성경 속 지혜얻어 영혼구원 앞장서야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 전도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명령이다. 우리는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해 한 영혼이라도 더 많이 구원시켜야 한다. 전도는 하나님께 분리된 죄인들을 다시 하나님께 돌아가도록 인도하는 것이다. 또한 길을 몰라 방황하는 자들에게 참된 인생의 길을 깨닫게 도와주는 것이다.

 전도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다. 예수님은 천국 복음을 전파하실 때 수많은 대중들에게 설교하시고, 가르치시기도 하셨지만 틈만 나면 개인전도를 하셨다. 제자들을 한 사람 한사람 개인적으로 부르셨고, 수많은 병자들을 고치시며 복음을 전하셨다. 예수님은 전도를 이 지상에서의 생의 목적으로 삼으셨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승천하실 때에도 제자들에게 전도하라고 당부하셨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마 28:19∼20)라고 명하셨다. 조용기 목사는 “성도가 복음을 증거할 때 새롭고 깊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체험하게 된다.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열심히 전도해야 한다”며 설교를 통해 여러 차례 전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성경 인물 중 바울은 가장 모범적인 전도자였다. 그는 사명감이 투철해 끝까지 믿음을 지켰다. 끝까지 믿음을 지킨 바울은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빚진 자라’(롬 1:14)고 고백하며 복음전도를 위해 자신을 희생했다. 그는 과거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은 바리새인이었지만 예수님을 믿은 후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약한자들에게나 모두 종의 태도를 취했다. 몇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해 사도바울은 자신이 희생하는 종의 자리로 내려간 것이다.  

 우리도 바울처럼 자신의 주장과 권리도 모두 뒤로 할 줄 아는 겸손한 전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또한 그는 기독교 외의 모든 것을 적으로 삼는 배타적인 선교가 아니라 상대방의 호감을 사고 마음을 여는 친화적인 선교를 펼쳤다. 또한 철저히 양육하여 편지를 쓰든지 찾아가서든지 그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위해 기도했다. 바울은 예수를 전하기 위해 자신의 삶을 기꺼이 버리고 생명을 걸고 복음을 전했다. 

 교회에 다니면서 몇년동안 단 한명도 전도하지 않는 성도들도 있다.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부끄러워서…”라며 말끝을 흐린다. 직장이나 사회에서 동료들에게 복음을 전하면 혹시 소외당하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에 복음 전하기를 주저한 것이다. 성경은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막 8:38)고 기록하고 있다. 전도는 우리의 선택이 아닌 예수님의 명령이자 하나님의 뜻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기사입력 : 2007.10.05. am 07:14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