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 노숙자들에게 무료급식, 도배 봉사

청년국 카리스청년선교회(담당 주정빈 목사)에서는 지난달 22일 사회사업부를 주축으로 각 교구에서 자원한 청년들과 함께 사랑의 희망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더욱 관심이 필요한 노숙자들에게 무료 급식과 도배 봉사를 함으로써 노숙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리스청년선교회 회원들은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달 9일 한 끼 금식을 실시하고 그동안 후원금을 모금해왔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청년들은 처음 해보는 도배일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미소를 지으며 최선을 다해 순복음 청년들의 아름다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음식을 만들어 용산역 주변에서 음식을 나눈 청년들은 노숙자들에게 정성이 가득담긴 식사를 대접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카리스청년선교회 사회사업부는 매월 셋째주 토요일 용산역을 찾아가 노숙자들을 섬기고 있다. (문의: 사회사업부 김윤철 총무 010-3913-8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