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보다 성령 충만했던 여름 사역 돌아봐
RK, 월드미션 참가 청년들 선교 사명 재다짐

청년국(국장 하용달 목사) 청년 단기선교 연합 보고대회가 지난달 30일 주일 5부예배 시간에 열렸다. 청년들은 이날 청년단기선교 연합 보고대회를 통해 지난 2월부터 성령충만함을 외치며 시작했던 단기선교의 가슴벅찬 선교의 열정을 다시한번 점검했다.
리바이벌코리아와 월드미션의 단체티를 입고 대성전에 모인 청년들은 선교현장이 생생하게 담긴 영상물을 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영상물 방영에 이어 월드미션 케냐 나이로비팀 유주섭 형제와 리바이벌코리아 여수팀 조승훈 형제가 사역보고를 하며 기도로 준비한 사역현장에서의 은혜와 간증을 전했다.
청년들은 “말씀묵상과 무릎기도를 통해 단기선교 학교의 훈련에서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됐다. 선교지에 나가서는 세계 열방의 민족을 사랑하시고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닫게 됐다”며 “선교지를 밟고 주님을 경험했을 때 주님의 비밀스런 계획과 비전을 깨달았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고 감격을 전했다.
2007청년단기선교에는 여느해보다 가장 많았던 약 3000명이 파송, 순복음 청년들의 헌신된 믿음과 신앙을 보여줬다. 또한 리바이벌코리아와 월드미션이 함께 연합해 단기선교 준비와 사후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리바이벌코리아의 올해 특징은 여러 가지 특수사역을 진행해 다양한 사역을 통해 교회 부흥을 도울 수 있었다는 것이다. 월드미션은 각 팀을 10개의 권역으로 나눠 섬기는 간사들이 세워져 조직적으로 사역을 마칠 수 있었고, 중보팀은 성공적인 단기선교사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청년국 주보인 ‘소명’은 이날 선교특집호를 발간해 선교를 다녀온 청년들의 생생한 간증과 올해 청년 단기선교팀들의 이모저모, 앞으로의 비전 등을 다루기도 했다.
리바이벌코리아는 단기선교 이후 선교사적 삶을 이어가기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오순절리더십훈련학교 (PLTS)를 시작했고, 월드미션은 13일부터 오순절 제자훈련학교(PDTS)와 오순절 지도자 훈련학교(PLTS)를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