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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성전 전도축복성회 열려

조용기 목사 “예수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승리자다”

창립 14주년…지역사회 복음 전진기지로 우뚝

 

 

 성북성전(담임 전호윤 목사) 전도축복성회가 2일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개최됐다. 성북성전 대성전과 부속성전은 예배 시작 전부터 말씀을 사모하는 성도들로 가득찼다. 조용기 목사가 입장하자 기립박수를 치며 뜨겁게 환영했다.

 전호윤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예배는 지구장 최동근 장로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특송, 조용기 목사의 설교, 안수집사회 지회장 국중석 안수집사의 기도로 이어졌다. 고린도후서 5장 14절에서 15절을 근거로 설교를 전한 조용기 목사는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십자가에 돌아가셨다. 새로운 하늘나라 백성으로 태어난 우리는 거룩함과 성령 충만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주님이 우리를 대신해 죄와 벌, 병을 짊어지셨음을 강조하며 예수님의 사랑 덕분에 마귀가 우리에게 틈타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주님의 늘 는 예수님을 의지하기만 하면 거룩함과 성령충만을 받는다. 죄와 벌과 병은 모두 사라졌다”고 전한 조용기 목사는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 때문에 우리는 복의 근원이되고 승리자가 됐다”고 전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목표와 꿈을 확실히 가지고 간절히 기도하면 하나님이 이뤄주신다. 우리가 주님 안에 있고 주님이 내 안에 계시면 반드시 응답된다. 성북성전에 하나님의 큰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라고 성도들에게 꿈과 소망을 심어줬다.

 약 8000명의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성북성전은 지역사회에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전하고 있다. 이번 축복성회를 교회 부흥의 디딤돌로 삼기 위해 전 교구별 다니엘기도회, 교구장 특별기도회 등을 해왔다. 교역자와 전 성도들은 1만성도와 성전건축을 목표로 기도의 불을 당기고 있다.

 전호윤 목사는 “14년 전 기도의 열매로 성북성전이 세워졌다. 성북성전이 새성전 건축의 꿈을 이루고 더욱 부흥해 지역사회는 물론 조용기 목사님 목회의 큰 열매가 되겠다”고 14주년을 맞는 각오를 전했다.

 

기사입력 : 2007.10.02. am 11:19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