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바라보고 자화상 변화시켜라”
인구 60만, 강북과 강동 연결 요충지에 있어
오중복음 삼중축복의 전초기지로 우뚝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자화상을 변화시켜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십자가를 바라보고 하나님의 복 받은 사람임을 고백하라. 자화상을 생각하고,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고백할 때 환경이 변하고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게 된다”
조용기 목사는 28일 남양주구리성전(담임 양병초 목사) 대성전에서 열린 남양주구리성전(담임 양병초 목사) 새성전입당축복성회에서 시편 103편 1절에서 5절을 근거로 설교를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성도들에게 “우리는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의 은혜로 용서받은 의인이 되고 치유되고 구원받고 축복받은 사람이 됐다”며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삼중축복을 늘 기억해야 한다. 예수님 안에 있으면 치유와 건강, 축복이 있다. 하나님의 은택을 생각하고 꿈꾸고 입술로 고백하라”고 말했다.
이날 예배는 양병초 목사의 사회, 박종득 장로회장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 지회장 박태호 장로의 기도, 바리톤 유성은 성도의 특송 등으로 이어졌다. 조용기 목사는 성전입당을 위해 헌신한 구본우 장로와 김태연 권사에게 공로상을 시상했다. 특히 성회에 참석한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남양주와 구리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담당할 것을 기대한다”며 새성전 입당을 축하했다.
지난해 12월 남양주시 금곡동에 지하 2층에서 지상 6층까지 2038평의 건물을 구입한 남양주구리성전은 최근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해 남양주구리의 복음의 전초기지로 자리잡았다. 남양주구리성전은 이번 성회를 통해 남양주시와 구리시를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으로 복음화한다는 각오로 전 교역자와 성도가 릴레이 21일 새벽금식기도, 특별새벽예배 등을 하며 준비해왔다. 
남양주시와 구리시는 인구 약 60만의 시민이 거주하며 서울 강북과 강동을 연결하는 요충지대다. 또한 수도권 마지막 개발지역으로 인식돼 유입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인데다 기존의 그린벨트가 개발지역으로 풀려 도로 확충과 인프라 구축을 통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특히 2004년 2만여 세대가 입주한 호평지구는 복음전도의 최대어장으로 급속도로 전도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2009년 말 입주예정으로 개발되는 진접지구는 약 2만5천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남양주구리성전은 ‘갑절의 부흥하는 교회’를 목표로 출석 3000성도 달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