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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광주 성령의 불 치솟아

 

광주순복음교회 입당 10주년 성회 열려
조용기 목사 삼중축복 희망 메시지 선포

 

 빛고을 광주에 성령의 불길이 치솟았다. 조용기 목사는 21일 광주순복음교회(당회장 정원희 목사) 10주년 기념성회에서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강력한 메시지를 선포했다.
 전라남도에서 가장 큰 교회로 성장한 광주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이번 성회에는 4000여 명의 성도들이 모였다. 성회 3시간 전부터 조용기 목사를 사모하는 성도들과 전라도 지역의 교인들로 성회장소는 발디딜틈이 없었다.
 조용기 목사는 “광주순복음교회가 놀라운 부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이 광주에 있기 때문”이라며 광주순복음교회 입당 10주년을 축하했다. 이날 삼중축복에 대해 말씀을 전한 조용기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면 가시밭 인생이 옥토가 된다.  개인 가정 사업 국가도 옥토로 변화되는 것이다. 한국이 북한을 월등히 이기는 것은 예수님을 믿기 때문이고, 옥토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용기 목사는 옥토에 심어야 할 종자씨는 십일조라고 설명했다. 조용기 목사는 “많든 적든 십일조는 기본적인 종자씨앗이다. 십일조는 쌓을 곳이 없도록 복을 받게 하는 씨앗이다.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는 것이다. 우리는 심고 풍년을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광주순복음교회가 하나님께 큰 복을 받은 것은 크게 심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가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복을 받기 위해서 매일같이 십자가를 바라보고 예수님을 의지하고 십자가 중심의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선물인 삼중축복은 오직 믿음으로,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의 뜨거운 성령의 메시지가 선포되자 참석자들은 ‘오직 예수! 오직 성령! 오직 기도! 오직 전도!’를 부르짖으며 하늘 보좌를 흔들었다.
 정원희 목사는 “10년 전 120평의 작은 성전에서 지금의 성전으로 건축 입당케 하시고 오늘 조용기 목사님을 모시고 10주년 기념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매년 1000여 명이 넘는 새신자들이 찾아오는 등 광주순복음교회가 전남 지역에서 가장 큰 재적 2만5000여 성도의 교회로 성장하게 된 것은 오직 조용기 목사님의 특별한 관심과 기도 덕분”이라고 말했다.
 정원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성회에는 서상식(동부순복음교회), 임종달(전주순복음교회), 박종선(의정부순복음교회), 고석환(대구순복음교회) 목사 등 조용기 목사의 제자들도 함께하며 성령 충만한 성회가 되기 위해 힘을 모았다. 또한 타교단의 목회자와 성도들도 대거 참석해 광주순복음교회의 10주년을 축하했다.
 호남 최대 도시인 광주의 성시화에 앞장서고 있는 광주순복음교회는 해마다 다니엘 기도회, 120문도 기도회, 전성도특별기도의 밤 등을 개최해 교회부흥을 일궈왔다. 10개의 지선교회를 조직, 국내외선교사역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조손가정 70여 세대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07.09.21. pm 21:55 (편집)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