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은 십자가를 통해 축복으로 변화
조용기 목사 ‘전인구원’ 주제로 설교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는 표어 아래 경기 북부 인천:강화지역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는 김포성전(담임 김유민 목사)이 20일 축복성회를 열었다. 김유민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8주년 기념 축복성회는 지구장 구자문 장로의 대표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 조용기 목사의 설교로 이어졌다.
조용기 목사가 등단하자 김포성전 성도들은 모두 기립하며 박수로 환영했다. 조용기 목사는 이날 요한 3서 1장 2절의 말씀을 가지고 ‘전인구원’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태초의 하나님은 이세상을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답다고 할 정도로 창조하셨다. 하지만 지금은 추하고 재앙이 가득찬 세상이 되었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가. 이는 아담과 마귀가 만든 것이다. 결국 인류는 영혼이 죽게되는 재앙, 땅의 저주로 힘들게 먹고 살아야 하는 재앙, 그리고 생노병사의 고통 등 3대 재앙을 받게된 것이다. 어떻게 우리는 이 3대 재앙에서 건짐 받을 수 있을까?”
조용기 목사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은 2000년 전 예수님이 오셔서 이루신 3대 축복, 즉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3대 축복은 십자가를 바라보고 예수님을 의지하여야만 받는 것이다. 아담이 가져온 3대 재앙을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청산해 버리고 3대 축복으로 변하게 하셨다. 나의 복은 예수믿고 복을 받는 것이다. 범사가 잘되는 것을 예수님은 간절히 원하신다. 여러분 모두가 예수님 안에서 참생명을 받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성전은 이번 성회에 앞서 17일부터 19일까지 김유민 목사, 황수관 박사, 유태영 박사 등을 강사로 축복성회를 위한 전도부흥성회를 가졌다. 오랫동안 준비한 성회인 만큼 조용기 목사의 설교를 경청하는 성도들의 태도가 달랐다. 조용기 목사의 설교에 ‘아멘’으로 화답한 성도들은 “십자가를 바라보고 3대 축복을 전하며 살겠다”며 교회부흥에 앞장서는 일꾼이 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