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 : 509장, 241장 ◎ 말씀 : 예레미야 39: 15∼18 오늘 본문은 왜 행악자의 횡포에 의인이 고난을 당해야 하는가에 대해 명확하게 대답해 주고 있습니다. 시편 37편 1∼2절 말씀처럼 행악자의 종국은, 잡초가 아무리 무성하게 자라도 김을 맬 때 농부의 손에 뿌리째 뽑혀 곧 말라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맷돌은 인간이 보기에는 천천히 도는 것 같아도 악을 모조리 갈아 버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불의가 횡행한다고 낙심하거나 원망하지 말고 역사와 운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낙심과 원망은 마귀가 주는 마음임으로 하나님만 의지하고 바라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의인이 행할 길은 무엇일까요? 의인은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합니다. 인간의 죄된 본성을 의지하면 결국 죄를 짓게 됩니다. 성령으로 거듭나 새사람을 입어야 인간의 본성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본성을 억제하고 성령으로 충만하면 의인의 올바른 길을 갈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야훼를 의뢰하여 선을 행해야 합니다. 고난 가운데에서도 오직 하나님만 신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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