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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토) - 선한 일과 영생

◎ 찬송 : 234, 94장   
◎ 말씀 : 요 3:16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마태복음 19장 16절부터 22절에 있는 부자 청년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영생을 얻으려면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한다’라고 생각하여 씁쓸한 표정을 짓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여 영생을 얻는다면 진실로 천국에 들어갈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천국은 우리의 행실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 부자 청년의 질문은 완전히 잘못된 것입니다. 그가 던진 질문 자체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은 하나님의 특권이요,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의무만 갖고 있습니다. 이 청년은 모든 율법의 계명들을 다 지켰다고 했습니다. 그는 구원을 얻을 만큼 충분히 선한 일을 했다고 생각하여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나이까?”라고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청년의 어리석음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행위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가르치시기 위해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사입력 : 2007.09.15. am 11:55 (편집)
박재형기자 (kevin@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