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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대성회 본부 탐방> 성회 원활한 진행 위해 철저히 준비


 잠실기도대성회 본부 교역자 및 스텝들은 기도로 성회를 준비하고 있다

 

 CCMM빌딩 11층에 마련된 기도대성회 본부는 한달 여 가까이 다가온 성회 준비로 분주했다. 사무실 벽에는 온통 성회 관련 자료들로 가득했다. 지난 3월 결성된 본부는 준비위원장 최길학 목사를 비롯해 6명의 교역자와 비상근직자들이 성회를 준비하고 있었다. 성회 장소 섭외는 물론 관계 기관의 협조 요청, 진행 순서 편성 등 성회의 원할한 진행을 위해 이들의 손을 거치지 않고 준비되는 것은 하나도 없었다.

 올해 성회는 CGI대회까지 겹쳐 외국인들도 많이 참석하게 때문에 신경써서 체크할 부분이 많다. 더불어 영목회 21개 교회와 128개 제자교회, 순복음동경교회를 비롯한 해외 교회에서도 참석의사를 전해 와 본부 관계자들은 모든 일을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


 최길학 목사는 “1부는 회개, 2부는 영적 각성이라는 주제로 기도하기 위해 모이는 만큼 모든 행사의 포커스를 말씀과 기도에 맞출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들과 일선에서 헌신하는 지·구역장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오프닝 때 외국인들과 지·구역에서 선정된 대표들을 입장시킬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최 목사는 또 참석자들의 편의를 위해 최대한 신경쓰겠다고 말하며 “이번 성회에 동원될 차량만 해도  1200대로 예상된다. 하지만 경기장과 인근 주차장에서 수용할 수 있는 차량은 950대 선이다. 따라서 차량 동원시 편도로 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성회에 참석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리고 “기도회로 성회에 참석하는 만큼 질서에 신경 써 주길 바란다. 크리스천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행동을 삼가되 특히 취사 행위는 절대 금한다”고 강조했다.

 기도대성회 본부 측은 이번 성회와 관련해 10월 2일 기자간담회를 연다. 5일에는 전교역자, 지·구역장 대표, 교구협의회 임원과 함께 잠실올림픽주경기장 답사를, 7일 경에는 참석자들의 좌석 배치도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07.09.14. pm 18:37 (편집)
오정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