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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런 기도대성회를 준비한다> - 박종득 장로(공동대회장)

모든 성도들이 동참하는 기도의 하모니 

 

 오순절날 성령을 체험한 제자들은 이후 함께 모여 교제하며 기도에 힘을 썼다.(행 2:42) 그들은 오순절 날 임한 성령을 한번만 받은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기도 모임을 통해 날마다 성령과 동행하기를 갈망했다. 우리도 이들처럼 날마다 성령의 인도에 따라 회개하고 영적각성에 나서야 한다.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열리는 기도대성회를 통해 하나가 되고 한 목소리로 나라와 민족, 교회와 개인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제22차 CGI대회와 함께 열려 수 많은 외국 목회자와 사역을 꿈꾸는 이들이 우리와 함께 기도에 동참할 예정이다. 우리는 세계복음화를 부르짖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에 게을렀던 것을 회개할 것이다. 크리스천이라는 이름으로 온전히 살지 못했던 것도 회개할 것이다. 나라와 민족,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지 못했던 우리의 태도에 대해서도 낱낱이 회개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다시 한번 영적 각성과 부흥을 부르짖으며 회복을 간구해야 할 것이다.

 기도대성회 준비관계자들은 이번 기도대성회가 성령의 불이 붙은 오순절 마가 다락방을 연상할 수 있는 성회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 참석자들이 억눌렸던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자유와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성회가 되도록 기도로 준비하겠다. 

     
 우리가 먼저 무릎꿇고 주님께 기도할 때 주님이 이번 성회를 통해 우리가 미처 계획하지 못한 일을 보여주시며 놀라운 기적을 우리에게 베풀어주시리라 믿는다.

 

기사입력 : 2007.09.14. pm 17:46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