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철야예배도 활성화 계획

영산교회(담임 강영선 목사)가 4일부터 7일까지 전도축복대성회를 개최했다. 영산교회 성도들에게 전도사명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성회는 연인원 5300여 명, 이 가운데 금요철야예배만 1500명이 참석해 고양 일산복음화를 위해 기도했다.
성회 강사로는 임종달(전주순복음교회), 김원철(순복음안산교회), 김성광(강남교회), 함동근(순복음한성교회) 목사가 초청 돼 말씀을 전했다. 강사들은 성도들에게 전도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에 순종하는 일꾼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강영선 목사는 이번 성회를 홍삼, 고구마 등 음식에 비유하며 “성도들이 음식을 맛있게 먹듯 성령 충만을 영의 양식으로 받아들여 기쁨과 감사의 삶을 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산교회는 이번 성회를 위해 일산, 고양은 물론 파주 통일동산까지 교구버스를 운행하여 성회에 참석코자하는 성도들의 편의를 도왔다. 영산교회는 이번 성회를 계기로 지역 복음화를 위해 한 발 나서는 한편 성도들의 영성강화를 위해 금요철야예배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매월 마지막 금요일 철야예배를 가족총동원 철야예배로 드릴 예정이며 28일 첫 예배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