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 : 248, 363장
◎ 말씀 : 눅 15:22∼23
첫째로,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제일 좋은 옷이란 하나님앞에 부끄럼없이 설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산 세마포입니다. 둘째로, “손에 가락지를 끼우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가 된 증표의 반지를 끼워주시는데 이것이 바로 성령입니다. 셋째로, “발에 신을 신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탕자의 아버지는 맨발로 걸어와 발이 피투성이가 된 아들에게 신을 신겨주었는데 이 신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복음의 신발입니다. 마지막으로 “살찐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기쁨과 만족을 가지고 살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가 있어서 어려움을 당하는 경우가 아니면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영혼의 살찐 송아지, 생활의 살찐 송아지를 잡게 하셔서 우리들이 즐거움을 가지고 입에 찬송이 그치지 않는 생활을 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