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구소, 과정·주제별 강좌 다양
사역자훈련소, 11일 완독학교 개강
우리교회는 성도들의 신앙성장과 영적 성장을 위해 다양한 과정의 성경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국제신학연구원 교육연구소(소장 이상극 목사)에서 주관하고 있는 성경교육은 봄·가을 두 학기로 나뉘어 진행되며 성도들의 신앙 ‘눈높이’에 맞춰 성경학교·대학·대학원·신학아카데미로 세분해 운영하고 있다.
우리교회 성경교육프로그램의 특징은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갈 것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성경학교를 비롯해 신학아카데미까지 각 과정은 그리스도 중심의 거시적인 관점으로 성경을 바라보며 구속사적으로 체계화시킨다. 나아가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을 본받아 ‘섬김’을 삶에 적용토록 제시하고 있다. 요컨대 그리스도 중심으로 신구약성경을 조명하고, 성경의 바탕 위에서 그리스도의 섬김의 삶을 살도록 하고 있다.
또 다른 특징은 교재에 있다. 과정별 수준에 맞게 제작된 교재는 주제의 흐름과 내용의 메시지들을 체계적으로 통일성 있게 강해하고 있다. 성경 전체를 꿰뚫어 보는 눈을 갖도록 인도함으로 성도들의 학습의욕을 높여주고 있다.
성경의 단계별 과정을 마친 성도들을 위해 우리교회는 ‘평생교육대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단계별로 터득한 성경진리를 성도들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전까지의 과정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원칙을 다루었다면 이곳에서는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가’를 고민토록 안내한다.
이와 함께 말씀으로 충만한 삶기 위해 노력하는 성도들을 위해 우리교회에서는 2005년부터 ‘성경완독학교’를 개설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하루 평균 50장씩 말씀을 읽는다. 하지만 완독학교라고 해서 무작정 읽기만을 강요하지 않는다. 완독학교는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성경전체 흐름을 설명하고 크리스천이라면 하나님 앞에서 인생을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안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연구소에서 운영하던 이 프로그램은 현재 순복음영성훈련원 사역자훈련소(소장 윤태동 목사)로 이관, 운영하고 있다.
교육연구소에서 여는 성경학교·대학·대학원·신학아카데미, 평생교육대학원은 이미 한 차례씩 가을학기 강의를 시작했지만, 9일까지 추가 모집을 갖는다.
사역자훈련소에서 여는 성경완독학교는 11일 문을 열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2시간 30분씩 말씀 읽기의 기쁨으로 성도들을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