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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금) - 성령충만

◎ 찬송 : 174, 177장   
◎ 말씀 : 행 19:2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전,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명령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배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침례를 받으리라”(행 1:4∼5)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성령 침례를 받으라고 말씀하신 까닭은 제자들이 성령 충만을 받아 하늘나라의 깊은 황홀감을 체험하면 어떠한 역경에 부딪치더라도 그것을 이겨나갈수 있는 위대한 힘과 결단력이 생기기 때문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자 제자들은 낙심하여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흩어졌던 제자들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남으로써 한자리에 모였지만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오순절 날 제자들이 한곳에 모여서 열심히 기도할 때에 성령께서 임하셨고 그들은 성령충만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은 나가서 복음을 전하여 그 복음을 듣고 수천 명이 회개하고 주께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성령충만이 답입니다.

 

기사입력 : 2007.09.07. am 11:12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