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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고추
빨간 고추를 쉴 새없이 손질하는 아주머니의 익숙한 손놀림에서 어느새 결실의 계절인 가을이 성큼 다가옴을 느껴봅니다.
기사입력 :
2007.08.31. pm 16:19 (편집)
김용두기자 (
ydkim@fgtv.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