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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려요


영산찬양아카데미 횟수 거듭될수록 인기
음악선교회 찬양 보급 위해 왕성한 활동


 음악에 대한 성도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음악선교회(회장 이재형 장로)가 실시하고 있는 찬양아카데미가 횟수를 거듭할 수록 인기다. 9일 제5기 영산찬양아카데미 개강을 앞두고 막바지 등록 열풍이 한창이다.

 영산찬양아카데미는 열린찬양교실, 지·구역장 찬송교실, 예비성가대반, 영아음악교실, 핸드벨콰이어 등 5개 과정이다. 이중 성도들에게 인기있는 프로그램은 열린찬양교실과 지·구역장 찬송교실, 예비성가대반이다. 찬양 배우기를 원하는 성도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열린찬양교실과 지·구역장 찬송교실은 벌써 1000여 명 넘게 수강했다. 수강생 중에는 2회 이상 참석한 경우도 있다. 강의가 주일 오후 1시 20분부터, 수요일 오후 1시부터 각각 진행되어 성도들의 참여율이 높았다.

 3기 때 수강했던 정동례 지역장(강북성전)은 “20년간 지·구역 활동을 하면서 찬양을 부를 기회가 많았지만 제대로 찬양을 부르고 있는 건지 알수 없었다. 올바른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싶어 수강했다”고 말했다.

 성가대 봉사를 희망하거나 재교육을 원하는 대원들을 위해 마련된 예비성가반도 등록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음악이 유아의 뇌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많이 발표되면서 영아음악교실 수강생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 6개월이상 4세이하의 영아를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는 영아음악교실은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4회 실시된다. 이 프로그램은 클래식 음악과 자연스러운 놀이에 맞춰 아이들의 사고, 집중력 및 사회성을 길러주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이재형 장로는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실 때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명령하셨다.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때 하나님의 능력을 소유하게 된다. 축복의 통로가 된다. 천국을 소유하는 성도로 살게 된다. 따라서 하나님을 엉터리로 찬양해서는 안된다. 박자, 음정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불러야 한다. 같은 찬양이라도 우리가 이것을 지킬 때 하나님은 우리의 찬양을 더 기쁘게 받아주실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장로는 “그렇다고 너무 이론적인 것에 집착하지 말고 올바른 이론 기초아래 자신의 달란트를 최대한 발휘하여 기쁘게 찬양을 부르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9일 개강되는 제5기 영산찬양아카데미는 신동렬(성정필하모닉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예루살렘성가대 지휘자), 백효죽(한국종합예술학교 음악원 초빙교수, 베들레헴성가대 지휘자), 김영실(총신대 사회교육원 교수, 호산나성가대 지휘자), 유성은(미가엘성가대 지휘자),이건수(중앙대 출강, 나사렛성가대 지휘자), 최석희(총신대 출강, 핸드벨콰이어 지휘자) 등이 강사로 나서며 오는 12월 2일까지 진행된다.

 성도들에게 올바르게 찬양부르는 법을 알리고 보급하기 위해 애쓰는 음악선교회는 영산찬양아카데미 외에 다양한 방법으로 1984년 창립 이후 24년 째 찬양사역을 전개해오고 있다. 

 운영되는 찬양팀만해도 주일6부예배 찬양을 인도하는 음악선교회찬양단을 비롯해 샬롬트리오, 남성중창단, 새신자국 찬양인도팀, 프레이즈 율동팀, 핸드벨콰이어, 쁄라찬양단, 폴로스찬양단 등 8개팀에 이른다. 이들은 교회 내 주요한 예배 찬양인도는 물론 조용기 목사의 국·내외 성회 찬양사역 그리고 개척교회, 장애인복지원, 교도소 등 소외된 이웃에게 찬양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문의 782-1508).    

 

기사입력 : 2007.08.31. pm 13:32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