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 : 411, 193장
◎ 말씀 : 삿 6:12
하나님께서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서 왜 기드온을 택하셨을까요? 기드온에게는 하나님께서 사용하기 원하시는 자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큰 용사였습니다. 기드온의 어떤 점이 큰 용사라는 칭호를 받기에 합당했을까요? 그것은 바로 기드온의 사상, 즉 하나님에 대한 그의 믿음이었습니다. 기드온은 하나님의 말씀 위에 그의 생각을 세워 놓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잘 알고 있었고 하나님에 대하여도 올바르게 알고 있었습니다.
성경에는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 1:2)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기드온은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풍성한 복을 주시기 원하시는 좋으신 분임을 알았던 것입니다. 이처럼 기드온은 하나님에 대해 올바르게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를 택하여 사용하셨던 것입니다. 만일 오늘날 우리들도 하나님에 대하여 올바로 이해하고 올바른 사상을 갖게 된다면 틀림없이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큰 용사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