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미는 신앙인의 기본”
안현준 권사가 온전한 성미를 시작한때는 10년 전이다. 그전에는 성미를 가끔하다 온전한 성미를 한 계기가 있었다.
“10년 전이에요. 교회를 갔는데 어느 노인이 성미를 배급받고 힘겹게 들고 걸어가는 모습을 봤어요. 그 뒷모습을 본 후 많은 사람이 성미로 도음을 받는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성미도 십일조와 함께 크리스천의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밥을 지을 때마다 성미를 하고 있어요”
밥을 지을 때 안 권사는 예수님부터 시작, 식구수 대로 이름을 부르고 기도하면서 성미를 떼고 있다. 그런데 식구수가 작아서 그런지 성미가 늘지 않았다. “그래서 부모없는 조카들 이름을 부르고 기도하면서 성미의 양을 늘렸어요. 요새는 한끼 식사할 때마다 10술정도 뜨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안 권사는 성미를 하면서 건강과 함께 많은 복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3대가 함께 교회를 다니는 게 가자 큰 복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장막의 복도 받아서 내년에 좋은 곳으로 입주할 예정입니다. 친구들 자녀 결혼식을 가면 교회다니는 친구들도 ‘현준이는 순복음교회 나가서 성공했다’고 말을 해요. 성미는 예수님께 밥을 지어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더좋은 것으로 더 많이 하고 싶어집니다. 성미기도는 우리가정을 가랑비에 옷을 적시는 것 같이 축복으로 적셨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