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부터 전 성도 동참
종로중구대교구(대교구장 김용권 목사)는 매월 첫째 주일을 성미주일로 지정, 전성도가 성미를 가져오고 있다. 첫째 주일이 되기 전 교구장들은 성도들에게 ‘내일은 성미주일’이라는 문자메시지를 전달하고 성도들이 가져온 성미는 9개 교구앞에 비치된 성미자루에 가득 모인다. 종로중구대교구의 성도들은 적극적으로 성미에 동참해 매달 더 많은 성미를 성미실로 전달하고 있다. 김용권 목사는 “성미가 부족하다는 얘기를 듣고 전성도들이 동참해 생활 속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매월 첫째 주일을 성미주일로 지키게 됐다”며 “성미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이 모아지고 있어 성도들이 모두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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