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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금) - 아벨의 제단

◎ 찬송 : 117, 190장   
◎ 말씀 : 창 4:4∼5


 아담과 하와의 아들들인 가인과 아벨이 성장하여 각기 농사짓는 자와 양치는 자가 되었습니다. 하루는 그들이 각각 하나님께 제물을 가져왔는데,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하나님께 드렸고, 아벨은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벨의 제물은 열납하셨어도 가인의  제물은 열납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물은 열납하시고 가인의 제물은 열납하지 않으신 것일까요? 그 까닭은 가인은 인간이 수고로 얻은 것을 가지고 나왔으나 아벨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어린 양을 제물로 드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수고와 방법으로 준비한 가인의 제물은 받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준비한 아벨의 제물은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준비된 우리를 위한 어린 양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지라도 예수님의 보혈을 믿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고 성령의 불이 우리에게 임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07.08.24. am 12:04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