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성동성전 RK팀>
제2성전 300명 용사 국내 사역 전개
제2성전(담임 최창렬 목사)청년 300명은 7월 16일부터 8월 19일까지 32개팀으로 나눠 경기, 충청, 강원, 경상도를 중심으로 복음을 전했다. 이들이 가장 많이 간 지역은 충남, 경북, 충북 등이며 해당지역 교회에 머물며 사역을 전개한 시기는 평균 3∼5일. 대부분은 환경이 어려운 개척교회를 위해 여름성경학교를 인도했다. 청년들은 아이들에게 복음을 심어주고 놀아주면서 어느새 친구가 되어버려 사역을 마치고 돌아오는 이 중에는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사역 중에는 낙후된 개척교회를 보수하는 작업팀도 있었고, 대구 지역 영적 정화를 위해 복음화 사역에 투입된 팀도 있었다. 경북 대구에서 사역을 전개한 이하영 자매는 “36도를 넘는 더운 날씨 속에 노방전도를 나가는게 힘들었지만 복음화율이 저조한 지역에 복음을 전할 수있어서 좋았다. 또한 핍박 중에도 열심히 교회에 다니는 성도들을 위로하며 영혼구원의 사명을 다시 한번 통감했다”고 말했다.
강동성전RK, 교회 보수 등 다양한 활동 전개
강동성전(담임 최명우 목사) 청년대학부는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제주도로 단기사역을 다녀왔다. 청년대학부는 성산포순복음교회를 방문, 여름성경학교 사역을 지원했다. 또한 함덕 순복음교회에서 교회 보수는 물론 교회 근처 독거노인과 장애우들의 집을 방문해 청소해 드리는 등 다양한 사역활동을 진행했다. 장재욱 목사는 “어려운 환경 가운데 계신 분들을 돕고, 척박한 환경에도 복음이 들어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단기선교를 통해 청년들이 마음에 새로운 도전을 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엘림성전, 정읍서 여름성경학교 실시
엘림성전(담임 송영준 목사) 청년부는 9∼11일까지 전라북도 정읍순복음소리교회(담임 배진철 목사)에서 단기선교를 펼쳤다. 10명의 청년들은 도착한 날부터 폭염에도 불구하고 환경미화와 노방전도를 실시했다. 청년들은 페인트칠 등 교회 주변 정화와 단장을 했고 교회 주위의 상가 상인들과 학생들에게 노방전도를 했다.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으로는 경배와 찬양, 예배, 공과 외에도 인형극과 로켓만들기, 왕관만들기 미니올림픽과 애니메이션 상영 등이 있었다. 이번 사역이 다섯번째인 엘림청년부는 2005년 부터 한해에 두번씩 지속적으로 정읍순복음소리교회를 섬기고 있다. 유성진 팀장은 “우리는 연약하고 힘이 없지만 성령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정읍땅이 열리고 그곳에 복음이 전파 될 때까지 그곳에 가서 사역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성전, 대전과 서산서 노방전도
김포성전(담임 김유민 목사) 청년부는 두팀으로 나누어 10∼15일까지 대전 순복음큰물결교회(담임 엄영호 목사)와 서산 주강림교회(담임 박찬원 목사)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대전팀 15명의 청년들은 도착한 날부터 폭염과 폭우에고 노방전도를 하며 여름성경학교를 인도했다. 노방전도를 하면서 기능성 소금을 건네는 소금전도도 실시했다. 또한 15명의 서산팀은 노방전도에 더욱 집중했다. 특히 입주아파트를 집중 공략해 입주자와 학생, 상인들에게 전도를 펼쳤다. 교회로 온 새신자들에는 미용전문가 배한나 성도가 중심이 되어 염색과 파마를 해주시도 했다. 이성엽 서산팀장은 “교회 출석성도가 10명 안팎이어서 더욱 열심히 전도했다. 많은 비가 내렸지만 성령님께서 함께 계셔서 기쁘게 전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도봉성전 청년들 사랑과 섬김 실천
도봉성전(담임 김정철 목사) 청년대학부는 9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소재한 진부교회로 국내단기선교사역을 다녀왔다. 15명의 청년들이 함께 한 이번 단기선교는 교회사역과 함께 농촌봉사활동을 겸해 이뤄졌다. 덕분에 햇빛에 그을리고 모기에도 많이 물렸다. 청년들은 교회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여름성경학교 사역을 도왔고, 성전미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목욕·안마봉사를 가지는 등 지역주민을 위한 섬김을 실천했다.
송파성전 충청권 9개 교회서 사역
송파성전(담임 이태근 목사)은 7월 23일부터 8월 11일까지 10개팀이 충청권을 중심으로 리바이벌코리아 사역을 전개했다. 형편이 어려워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여름성경학교를 인도하지 못하는 교회를 위해 사역을 대신 해준 것이 벌써 10년이 됐다. 송파성전은 이번 사역을 위해 5월부터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섰고 전문적인 어린이 사역 기관을 통해 사역의 기술적 노하우를 습득, 각 교회에서 이를 전개했다. 김태은 여름사역 전체팀장은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고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할 때 변화받는 어린친구들을 보며 감사했다. 우리들의 작은 섬김을 통해 반드시 풍성한 열매가 맺어지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들은 사역이 전개됐던 교회에 출석하는 중고등학생들을 모아 연합 수련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팀원들은 이번 여름사역을 통해 예수님의 마음을 더욱 깊이 깨달았다고 입을 모아 전했다.
성동성전, 신태인을 복음의 땅으로
성동성전(담임 최인규 목사) 청년대학선교회 이용우 전도사외 15명의 청년들은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전라북도 정읍시에 위치한 신태인순복음교회에서 어린이 여름성경학교 사역에 동참, 단기선교를 진행했다. 청년들은 바울의 변화된 삶을 주제로 한 성극을 비롯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지원했다. 이용우 전도사는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단기사역에는 예전보다 2배 많은 15명의 청년지체들이 참여했고 우리의 작은 사역이 신태인이 복음으로 넘치는데 작은 힘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시흥성전, 3박 4일간 전도활동 펼쳐
전라남도 영암순복음교회(담임 신광범 목사)에서 7월 23일∼26일선교를 마치고 돌아온 시흥성전(담임 김삼환 목사) 청년대학부. 작년에 6월에 개척된 영암순복음교회의 부흥을 위해 3박 4일간 머물며 전도활동에 매진했다. 청년들은 첫날 영암지역을 답사하며 지역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땅밟기를 전개했다. 이튿날부터 청년들은 본격적으로 노방전도와 축호전도를 통해 복음을 전했다. 월출산에 오른 청년들은 무속과 이단이 많이 침투한 영암에 그리스도의 빛이 넘쳐나길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저녁에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미리 준비해 간 드라마와 워십으로 영암순복음교회 성도들과 은혜를 나누었다. 낮에 영암 구석구석을 누비며 전도하며 예배에 초청한 주민들도 예배에 참석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