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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비법]외국어 공부 이렇게 해보자

이렇게 하면 외국어 정복의 길이 열린다.

 

 먼저 듣기가 중요하다. 귀가 뚫리면 입도 쉬어진다. 듣기능력향샹에 가장 좋은 것은 받아쓰기(Dictation)이다. 받아쓰기를 6개월이상 하게되면 재미가 붙는다. 귀에 조금씩 들리니까. 한가지 교재를 선택하여 매일 1시간씩 꾸준히 해야한다.

 귀에 영어가 제법 들릴때쯤 해서 극약처방을 한다. 책 통째로 암송하기다. 무조건 쉬운 책 한권을 사서 암기한다. 단어장은 일치감치 때려쳐라. ‘외국어 공부에 왕도는 없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흔히 추천하는 방법이 ‘책 암기하기’이다. 특별히 흥미가 가는 분야의 얇고 글자수 많치않은 책 한권을 내 돈주고 사야한다. 공짜로 얻는 책은 애정이 안가서 곧 흥미를 잃게 된다. 맘을 굳게 먹고 통째로 외워야 한다. 일단 책 한권을 외우고 나면 ‘흐름’을 몸으로 느끼게 되고 자신감이 붙는다. 외우는 방법은 큰소리로 1000번 정도 낭독하면 된다.

 귀가 어느정도 뚫리고 책 한권 암기에 성공했다면 ‘외국어성경’스터디를 해줘야 한다. 생활하는데는 기본 2000단어 미만으로도 가능하지만, 성경을 통하면 고급스러운 외국어를 가능케 해준다. 그 다음 ‘말하기’차례인데 여기가 고비다. 쉬운 단어로 입을 훈련시켜야 한다. 고생하면서 암기한 든든한 책 한권이 있지 않은가. 중얼중얼 하다보면 요령이 생긴다. 이때부터 인터넷에 널려있는 ‘영어공부비법’을 섭렵한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5년동안의 옥중생활을 통해 외국어공부에 전념했고, 반기문 유엔총장은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꾸라’고 했다. 세계적인 목회자 조용기 목사는 학생시절부터 현재까지도 외국어 공부에 부단히 노력하는 열정을 보여준다. 일본의 유명한 한 컨설턴트는 매년 3개 국어를 마스터한다는 계획을 세운다고 한다. 이제 당신 차례다.

 임 훈 목사  http://blog.naver.com/lordlove77

 

기사입력 : 2007.08.16. pm 15:50 (편집)
임훈기자 (push77@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