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3개국에 순복음 영성 전파, 14일 CTS서 방영

순복음 청년들이 CAM 대학선교회(담당 강희전 목사)에서 주최한 ‘순복음 실크로드 프로젝트’에 참가, 중앙아시아에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전하고 돌아왔다. 75명의 캐머(CAMer)들과 청년국 월드미션 단기선교팀, 제2성전 청년 등 총 95명이 함께 떠난 이번 선교는 복음의 불모지인 중앙아시아 3개국에 순복음의 깃발을 드높였다.
지난달 2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즈스탄에서 진행된 단기선교는 순복음의 영성과 청년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첫번째 사역은 카자흐스탄 침켄트순복음교회(담임 권용석 목사)에서는 300여 명의 현지 순복음교회 청년들과 함께 ‘순복음미션페스티벌’을 개최한 것. 말씀과 강의를 듣고 체육대회를 하며 지역주민과 뜨거운 성령대망회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2주동안 ‘실크로드 성령행전’을 실시해 총 15개 팀이 중앙아시아 3개국인 카자흐스탄, 우주베키스탄, 키르키즈스탄에 나뉘어 교회 부흥과 전도사역을 도왔다.
참가한 청년들은 “3개월동안 언어와 현지적응 훈련을 받으며 준비했는데 은혜 넘치고 생동감있는 선교현장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재우 팀장은 “단기선교팀의 기도를 받기 위해 수 십 킬로미터를 걸어오는 주민들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은혜를 간구하는 마음을 볼 수 있었다. 그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CAM대학선교회 해외선교부를 담당하고 있는 김혁수 전도사는 “이번 순복음실크로드 프로젝트는 지난해 카자흐스탄에 단기선교여행을 다녀온 70여 명의 캐머들이 중앙아시아를 향한 선교비전을 받으면서 추진된 것”이라며 “청년들이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비전을 받아 큰 보람을 느낀 선교였다”고 전했다.
순복음 청년들의 ‘순복음 실크로드 프로젝트’는 8월 14일 정오 기독교TV ‘내가 매일 기쁘게’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