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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금) - 용서의 대가

◎ 찬송 : 138, 102장   
◎ 말씀 : 사 53:6

 

 우리는 모두 죄를 짓고 불의하고 추악하여 버림을 받아야 마땅한 인간들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용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용서가 아무 값도 치르지 않고 주어진 것은 아닙니다. 용서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릅니다.
 그러나 용서받은 우리가 대가를 지불한 것이 아니라 용서해 주신 하나님께서 대가를 지불하신 것입니다. 하늘과 땅을 지으신 창조주께서 왜 온몸이 찢기고 피를 흘리면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까요?
 그것은 주님께서 우리들의 죄를 용서하기 위하여 그 대가를 지불하기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고통을 가볍게 보지 마십시오. 구원은 값싼 것이 아닙니다. 엄청난 희생, 즉 예수님의 생명을 바치는 대가가 지불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용서의 대가를 지불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 아버지 앞에 어엿이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07.07.27. pm 14:40 (편집)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