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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화) - 일을 성취하시는 하나님

◎ 찬송 : 410, 133장   
◎ 말씀 : 렙 33:2

 

 하나님께서는 일을 행하실 뿐만 아니라 일을 성취하시는 분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일을 시작하신 다음 그 일을 중도에 포기하시지는 않습니다.
 사람에게 내린 저주 중에 가장 무서운 저주는 하나님 없이 자기 자신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을 배반하고 난 뒤에 하나님을 섬기고 의지하는 대신 무슨 일이든 스스로 하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대신 자기들이 온 세상을 주관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들의 잘못으로 온 세상은 혼돈과 무질서와 공허와 절망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해야 할 일은 많으나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인간에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마지막으로 외치신 말씀은 “다 이루었다”라는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일을 행하실 뿐 아니라 그것을 지어 성취하십니다. 이러므로 하나님 앞에 모든 무거운 짐과 염려를 내려놓고 “주여 믿습니다”라고 고백하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사입력 : 2007.07.24. pm 14:33 (편집)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