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준희 목사(교육국장)
순복음의 영성체험하는 장
‘회개와 성령으로 변화된 삶’ 주제로
어게인 1907, 뜨거운 부흥 꿈꾼다
요즈음 교회학교는 천국잔치 준비에 여념이 없다. 왜냐하면 교회학교의 일년 중 가장 중요한 교육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는 하계수련회와 여름성경학교를 앞두고 각 학년별 담당 교사들이 모여 ‘하계수련회와 여름성경학교를 위한 여리고 기도회’를 드리기 때문이다. 교사들은 학업과 직장을 다니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여름휴가와 방학을 포기하고 여름성경학교와 하계수련회가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시작되고 마쳐지기를 소망하며 열렬히 기도드린다. 교사들의 이러한 헌신과 봉사가 없다면 우리교회 하계수련회와 여름성경학교는 개최될 수 없을 것이다.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는 우리교회 교회학교 아이들의 방학기간을 이용한 프로그램으로 매 년 7월에서 8월 사이 2박 3일 혹은 3박4일 동안 진행된다. 이 시간을 통해 우리교회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은 놀라운 신앙의 성장을 경험한다.
1) 영성훈련 : 새벽예배와 금식, 성령 대망회를 통해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경험하고 성령충만과 방언을 체험하게 되며 구원의 기쁨을 회복하여 평생의 잊을 수 없는 하나님과의 추억의 시간이 된다.
2) 말씀 교육 : 하계수련회와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교단차원의 특별 공과책이 집필된다. 이 공과책을 통해 우리교회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은 5중복음과 3중축복에 근거한 말씀교육을 받게 되고 하나님 말씀에 근거해 믿음이 성장하며 비전이 새로워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3) 놀이를 통한 체력단련 및 인성교육 : 학교 성적과 입시에 시달린 우리 아이들은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자살율도 높아질 뿐 아니라 ‘나’외에 이웃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 결여되어 삭막한 사회를 만들고 있다. 또한 컴퓨터 게임에만 익숙해 있어서 육체적으로도 매우 나약해진 것이 현실이다. 하계수련회와 여름성경학교는 우리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물놀이, 축구경기, 농구경기, 미니 올림픽, 달란트시장, 음식만들기,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체력단련 및 사회성과 자립심, 꿈을 포기하지 않는 근성과 교회에 대한 소속감을 키운다.
4) 비전의 시간 : 주입식 교육으로 인해 자신에 적성에 맞는 일을 꿈꾸거나 비전을 갖기가 힘든 아이들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이미 구원받은 크리스천 중, 사회적으로 성공한 저명인사들이나 연예인들을 초대해 그들의 삶과 고난, 그리고 꿈을 이루기까지의 여정들을 듣는 시간을 가지며 꿈을 구체화하고 자신의 은사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우리교회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는 반드시 필요한 프로그램이다. 왜냐하면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를 통해 방언의 은사를 경험하고 5중 복음과 3중 축복이라는 성경의 뿌리아래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과 교제를 경험하기 때문이다.
교회마다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점점 줄고 있다고 아우성이다. 그러나 Again 1907을 외치며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맞이한 우리교회 교회학교는 어느 해 보다도 뜨거운 부흥을 꿈꾸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2007년 하계수련회 및 여름성경학교는 “회개와 성령으로 변화된 삶”이라는 주제를 가진다. 금번 하계수련회와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우리나라와 교회의 미래를 책임질 교회학교의 아이들이 회개를 통해 죄 사함을 받고 약속하신 성령의 충만을 받아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유일한 진리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며 나라와 교회와 이웃을 섬기는 그리스도의 대사가 되어 영,혼,육의 완전한 부흥이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