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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성전 찬양선교팀 일본에 복음 전하다

17∼21일,‘생명수 흘러넘쳐 일본으로’ 주제로

 

 

 제2성전 청년들이 일본 열도 복음화에 대한 열망을 안고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도쿄지역에서 선교 활동을 전개했다. 제2성전 5부 청년예배 임마누엘성가대와 쉐카이나 예배팀 등 모두 77명으로 구성된 일본찬양선교팀(선교대장 김성기 장로)은 예배,찬양과 워십 공연, 거리 사역 등을 통해 일본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새겨놓았다.

 ‘생명수 흘러 넘쳐 일본으로!’라는 모토에 맞춰 사역을 전개한 이들은 17일 ‘소망과 헌신’이라는 주제로 순복음동경교회에서 화요모임을 인도했다. 이정제 선교팀장은 “집회 전 일본 성도들의 예배 태도가 소극적이라는 얘기를 듣고 걱정을 많이 했지만 예배 중반부터 참석자들이 함께 찬양을 부르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 집회 시간이 예정보다 늦게 끝났다”라고 전화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찬양선교팀은 이날 한국어와 일본어로 찬양을 인도했고, 스크린을 통해 일본어 자막을 내보내 현지인들의 이해를 돕기도 했다. 선교팀은 18일에는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이라는 주제로 순복음동경교회에서 중보예배를 인도했다.

 또한 19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믿지 않는 이들도 기독교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생명수 흘러넘쳐! 일본으로!’라는 주제로 워십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이들은 성가 칸타타, 위십 댄스, 한국무용, 연주 등 다양한 방식으로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이야기하며 구원을 노래했다. 공연의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에는 간단한 메시지를 전하며 결신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공연으로는 20일 밤 순복음동경교회 금요철야예배 특별찬양 순서에 나서 흠없는 어린 양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아름다운 멜로디에 담아 전했다.

 찬양선교팀은 이번 친양 집회 외에 동경 시내에 나가 일본어와 한국어로 제작된 전도지를 나눠주며 복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 팀장은 “제2성전 청년 예배를 섬기는 일꾼들이 해외 선교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를 위해 새벽 릴레이 기도, 금식기도를 진행해 왔다. 이번 선교를 통해 복음화율이 1%인 일본 땅에 생명수가 흘러 넘치기를 기도한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07.07.20. pm 16:46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