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유산을 자녀들에게
말씀과 하나님의 인도로 세상 이기도록
어린시절의 신앙체험은 우리 인생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원동력이 됩니다.
모진 가난과 싸우며 아픈 세월을 보냈던 한 초등학생은 배가 고파서 우물물로 배를 채우고 교과서가 없어 숙제를 못해 선생님께 꾸중을 드는 날이 많았습니다. 그 어린이는 내일에 대한 밝은 꿈을 잃지 않고 논밭으로 이어진 먼 시골길을 따라 말씀을 외우며 교회를 열심히 다녔습니다. 어릴 적 신앙체험은 어른이 되었을 때 물질과 권력 온갖 탐욕을 가슴에 채우고 살려는 세상에 큰 자가 아니라 예수님만 가슴에 품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늘나라의 큰자가 되기를 결심하는 원동력이 되어 지금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로 25년 동안을 어린 영혼을 가르치는 교회학교 교사로 헌신하고 있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들! 가족과 함께 휴가를 못가더라도 학원에 2∼3일 빠지더라도 먼저 하나님을 잘 섬기는 지혜를 가르치는 부모님이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바야흐로 이 시대는 홍수같이 밀려오는 죄악의 물결 속에서 세속적인 문화가 범람하여 교회와 가정이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과연 이러한 시대에 우리 자녀들을 보호해 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른 신앙의 유산을 우리 자녀들에게 물려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교회하교에서 개최하는 여름성경학교와 하계수련회에 귀한 자녀들을 적극 동참시켜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 어두운 세상을 향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여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여름성경학교와 하계수련회에 귀한 자녀를 꼭 보내 주십시오. 목자가 양에게 풀을 먹이듯 예수님께서 어린이들에게 꿀같이 단 말씀을 먹이실 것입니다. 목자가 지팡이로 양떼를 인도하듯 하나님께서 성령의 지팡이로 어린이를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수련회를 마치고 귀가할 때 반드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함으로 모든 것을 이기고 승리하는 믿음이 충만한 어린이로 변화된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부모님을 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