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밤까지 성회준비에 만전
3월부터 홍보, 인원동원에 주력해

7.17전국청년부흥대성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지금 가장 바쁜 곳은 바로 진행본부팀. 일명 TFT (Task Force Team) 다.
TFT란 Task Force Team의 약어로 중요한 일, 새로운 일(프로젝트)을 추진할 때 각 부서 및 해당 부서에서 선발된 인재들이 임시 팀을 만들어 활동하는 것을 말한다.
청년국 TFT는 7.17전국청년부흥대성회를 성령의 임재가 가득하고 전국청년부흥의 발판으로 만든다는 사명을 갖고 3월초에 결성됐다. TFT에는 27명이 헌신자로 나서 2만여 명이 참석할 성회를 준비하고 있다. 대부분이 직장인들이라 잠잘시간도 부족하지만 이들은 전국 청년들의 성령충만과 한국교회 부흥의 발판을 만든다는 기쁨에 힘든줄 모른다.
예배, 음악, 홍보, 언론, 안내, 섭외, 의료, 중보기도, 동원 등 9개 분과는 요즘 더욱 바빠졌다. 중보기도분과에서는 4월 9일부터 성회를 위한 100일 새벽기도회에 들어갔다. 언론분과에서는 기자간담회를 갖고 홍보분과에서는 포스터와 홍보 동영상을 준비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매 주일아침 2∼3시간씩 회의를 하던 회의도 3개월 전부터는 매일 진행된다.
TFT는 남은시간 동안 동원에 주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5일 5부예배 때는 성회 순서를 맡은 극단 ‘신바람’이 출연, 하나님의 언약궤를 옮기는 퍼포먼스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진행본부팀 본부장 김영집 목사는 “TFT 모두가 성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고 있다. 큰 성회를 준비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많은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신하고 있기 때문에 성회도 성공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TFT 황윤아 간사는 “팀원 모두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성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몸은 고되지만 매일 새 힘이 솟아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