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부목사, 국장 및 지성전 담임 임명식이 11일 수요예배 후 성전비서실에서 진행됐다.

 조용기 목사는 이날 임명장을 수여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사명임을 잊지 말고 목숨을 다해 충성하라”고 말했다. 또한 “모든 것을 예수님께 맡기고 헌신하는 사역자가 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