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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국 2007 국내 단기선교 파송예배

56개지역 92개팀 1500여 명 출발 
7월 18일부터 본격적인 선교 시작

 청년국(국장 하용달 목사) 2007 리바이벌 코리아 파송예배가 8일 대성전에서 드려졌다.

 이날 파송예배에는 7월 18일부터 한달간 국내 단기선교를 떠나는 56개 지역 92개팀 1500여 명의 청년들이 참가했다. 청년들은 이날 예배에서 선교지로 떠나기전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재확인했다.

 예배는 하용달 목사의 설교에 이어 김종현 목사(가스펠청년선교회)의 파송식 선포, 파송장 수여 및 안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하용달 목사는 고린도전서 9장 16절에서 20절을 근거로 복음을 전하는 자의 자세에 대해 설교했다.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한 하용달 목사는 “복음을 위해 택함받은 사명자임을 잊지 말고 구원과 온전한 섬김을 위해 나가야 한다”며 선교를 앞둔 청년들에게 비전을 심어줬다.

 주대준 장로(청년분과위원)는 “믿음으로 무장해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복음을 전하고 돌아와 대한민국의 복음화를 책임지는 일꾼들이 되라”며 청년들을 격려했다. 3년째 국내 단기선교를 떠나고 있는 울릉도팀장 박상호 성도는 “올해는 울릉도프로젝트 팀으로 파송을 받아 프뉴마, 가스펠, 카리스청년선교회가 함께 사역하게돼 더욱 기대된다”며 “팀 안에 화합과 섬김 뿐 아니라 더욱 성령으로 충만해 복음을 전하는 곳마다 열매맺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국내 단기선교사역은 경상북도 포항을 시작으로 땅밟기, 축호전도, 성경학교 등의 사역을 펼치게 된다.
 한편 청년국은 월드미션과 리바이벌코리아를 다녀온 청년들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15일까지 3주간 보수교육을 가질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07.07.12. pm 15:09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