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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화) - 하나님께서 지키시는 집

◎ 찬송 : 139, 212장   
◎ 말씀 : 시 127:1


 사람들은 집을 지은 후 그 집을 지키기 위해 주위에 담을 쌓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우리 인생의 집 주위에 경제적인 담, 사회적인 지위의 담, 환경의 담과 같은 인생의 담을 쌓습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께서 지키시는 담이라야 무너지지 않습니다. 사람이 담을 쌓을 수 는 있지만 자기 힘으로 그 집을 지킬수는 없습니다. 우리 육신의 집도 아무리 영양 섭취에 유의하고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한다할지라도 길어야 70년, 강건하다면 80년을 기한으로 무너지고 맙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생애 속에 모셔들이기만 하면 주님께서는 금세의 집뿐만 아니라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하늘나라 집까지도 지켜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집을 지켜주시는 주님을 구주로 모시고 의지함으로 금세에도 튼튼한 집에서 살 뿐 아니라 하늘나라의 새 예루살렘 집도 소유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사입력 : 2007.07.10. pm 15:43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