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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월) -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집

◎ 찬송 : 242, 221장   
◎ 말씀 : 시 127:1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인생의 집을 짓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인생의 집을 짓는 것은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고 인간의 수단과 방법과 지혜와 노력으로 지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성경에는 인간이 아무리 집을 잘 지었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함께 짓지 아니하면 그 수고가 헛된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아담과 하와는 그들의 인생의 집을 세우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지시를 받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뜻에 따라 집을 지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주권을 나타내는 선악과를 따먹었던 것입니다. 그 결과는 무엇이었을까요? 그들은 이마에 땀이 흘러야 먹고 살 수 있게 되었고 결국 흙에서 나서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없이 스스로 인생의 집을 세우는 사람은 헛된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기사입력 : 2007.07.09. pm 15:36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