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 : 91,406장
◎ 말씀 : 롬 5:3∼4
환난의 그릇은 마치 목이 길고 가늘며 밑이 둥근 큰 오지그릇과 같아서 이 그릇 안으로 들어가면 밖을 내다볼 수 없고 방향이나 시간을 알수도 없으며 숨이 막힐 것 같습니다.
가정은 파탄 직전에 놓이고 사업은 도산할 지경이 되며 계획한 것이 하나도 이루어 지지 않아 바늘구멍만큼의 소망도 없는 것 같습니다. 장래일을 생각하노라면 칠흑보다 더 어두울 뿐입니다. 이와 같은 환난의 그릇에 들어 있을 때에는 온전히 주님의 말씀을 믿고 의지해야합니다.
말씀은 살아있어서 오늘 우리들의 삶 가운데 기적을 가져옵니다. 모세는 40년동안 광야에서 환난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환난을 통과하면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겸손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로 했습니다. 마침내 그는 출애굽의 가망이 전혀 없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출애굽의 꿈을 성취시킬수 있는 위대한 종이 되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