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 : 453, 456장
◎ 말씀 : 시편 23:5∼6
우리가 꺾어져서 주님 앞에 나오면 주님께서는 원수의 목전에서 진수성찬을 베풀어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잔이 넘치게 주시는 복을 천국에서 누리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이 땅에서도 받아 누리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진수성찬을 우리만 먹을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나눠줘 모든 사람들이 원수의 목전에서 하나님의 복을 얻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세계에는 무신론과 자유주의 신학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에 성령을 부어 주셔서 세계에서 성령의 역사가 가장 강하게 일어나는 교회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잔을 넘치게 하시고 우리 앞에 상을 차려 주셔서 세계 각처로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에는 죄와 질병과 저주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도 주님이 친히 우리를 위해 차려 주신 진수성찬을 맛보고 하나님의 나라를 체험할 수 있길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갈보리 십자가 밑에 나와 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도 우리의 목자 되신 주님의 복을 누리며 또 하늘에 있는 영원한 처소를 향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