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1회 실업인의 날 예배가 연합회 본부와 지선교회 및 지회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2일 열렸다.
○…‘평범한 삶을 비범한 삶으로 바꾸는 순복음실업인’을 슬로건으로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가 31주년을 맞았다. 이광영 회장의 호명에 따라 63개 선교회와 지회에 소속된 기수단이 각각 입장했다. 국가별 지역별 직능별 특색을 갖춘 기수단 입장은 순복음실업인연합회의 오랜전통 중 하나이다. 연합회 회원들은 입장을 환영하며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가 세계적인 선교기관으로 도약하기를 바라며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실업인의 날 축하행사로 가스펠 콘서트가 있었다. 콘서트는 찬양사역자인 김석균 선교사 외에 전용대, 최 미, 김명섭, 손재석 등 찬양사역자들이 대거 출연했다. 이들의 찬양은 순복음실업인들을 더욱 성령충만케 했다. 김석균 선교사가 ‘난 예수가 좋다오’를 찬양하자 순복음 실업인들은 일제히 소리높여 함께 찬양했다. 이들의 찬양을 본 조용기 목사는 실업인들에게 “이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곳”이라며 감탄했다.
○…선교활동사진전이 십자가탑 앞에서 34개의 선교회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각선교회의 활동을 사진으로 표현한 이번행사는 그동안 복음의 오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에 대한 직간접적 선교지원사항을 회원들과 성도들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전시회를 돌아본 성도들은 “선교현장을 사진으로만 봐도 감동”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사회사업선교회(회장 정운식 장로)가 대상을 받았다.
○…찬양경연대회는 총 16개 팀이 참가했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찬양경연대회는 어느 대회보다 경쟁이 치열했다. 송기창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찬양경연대회는 백효죽(주일2부) 신동렬(주일3부) 최 혁(주일 5부) 김영실(수요1부) 성가대 지휘자가 심사를 맡았다. 심사위원 최 혁 지휘자(한세대 교수)는 “찬양과 의상, 하모니가 참 뛰어났다. 좋은 팀이 많아 심사하는 데 마지막까지 애를 먹었다. 해를 거듭할 수록 실력이 놀랍게 발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 대상은 유럽선교회(회장 김근해 장로)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