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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협력병원] 세계 심장의 메카, 세종병원

보건복지부 지정 국내 유일의 심장·혈관 전문병원

 우리교회와 협력해 우리나라뿐 아니라 해외 어린이들의 심장병 수술을 지원하고 있는 세종병원(이사장 박영관)은 1982년 설립 당시부터 설계에서 모든 장비에 이르기까지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심장ㆍ혈관 전문병원으로 시작하여, 올해 25주년을 맞기까지 전국에서 심장환자가 몰리는 병원으로 자리 잡았다.

 세종병원의 연 평균 수술 건수는 1300건 이상에 달하고 2004년 2월에는 국내 최단기간 심장수술 2만례 돌파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대학병원이 아닌 개인병원에서 이렇게 많은 심장수술을 시행한 경우는 외국에서도 찾아보기 어렵다.
 또한, 월평균 심혈관조영술 100여 건, 개심술 70여건 이상을 시행하고 있으며 심장수술 성공률에서도 99%를 기록하고 있다.

 세종병원 박영관 이사장은 “세종병원이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세가지 이유가 있다”며 “첫째 이유가 기초의학에 바탕을 둔 각종 연구와 교육에 대한 투자, 두 번째가 최고의 수술 성적을 자랑할 수 있는 각 부서의 유기적인 협진체계, 세 번째가 심장병을 위해 장비와 시설 면에서 집중적 투자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세종병원은 신속한 대처가 필요한 심장질환자를 위해 24시간 심장·혈관 응급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것은 심장내과와 흉부외과 전문의가 상주하여 관상동맥 질환 환자가 도착하면 심장 전문의를 포함한 심혈관팀이 바로 진료를 시작, 수술이 필요한 환자일 경우 상주하고 있는 흉부외과 전문의가 곧 바로 수술을 한다. 이것이 심장병 성공률 1위 종합병원, 급성심근경색 사망률 낮은 병원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중요한 비결 중 하나다.

 ◇ 세계인의 심장, 세종병원이 책임진다(유명 진료과목). 세종병원은 심장질환 진단부서인 심장내과, 소아청소년과, 영상의학과와 치료부서인 흉부외과, 마취과가 긴밀하게 협진하여, 최고의 심장·혈관센터를 이루고 있다.(www.sejongh.co.kr, 032- 340-1114)

 

박영관 이사장 ▷

 

기사입력 : 2007.06.29. pm 17:34 (편집)
이소흔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