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노발리스’ 방사선 무혈수술
심장혈관센터, 간클리닉 등 전문화 센터 운영
일산백병원은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에 지상 12층, 지하 5층의 연건평 6만여 평 규모로 600여 병상 규모를 갖추고 15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는 대학병원이다. 이 곳은 유능한 교수진과 의료진이 22개 진료과목과 심장혈관센터, 뇌신경센터, 스포츠건강의학센터 등 특화 혹은 전문화된 센터 및 특수클리닉에서 최첨단 의료장비와 전산시스템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한다.
특히 이원로 박사가 일산백병원장으로 취임하면서 개설된 비전 21심장혈관센터는 근래에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협심증과 심근경색 등 각종 심장및 혈관 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 실시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64채널 MDCT를 도입해 비침습적 심장혈관 조영술로 기존의 침습적 조영술을 대체하고 있다. 또한 ‘당일 심장진단완료 클리닉’을 개설해 하루만에 심장질환 관련 진단 및 검사결과를 알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를 실현하고 있다. 매년 봄가을 심장병 무료순회진료를 실시해 유소견자의 경우 심장재단과 연계해 치료해 주는 등 봉사활동도 한다. 2005년에는 보건복지부와 심사평가원의 허혈성심장질환 평가에서도 우수 병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뇌수술의 달인’이라고 불리우는 황충진 박사가 소장으로 있는 뇌신경센터뇌신경센터는 2000년 아시아 최초로 ‘노발리스(Navalis)’ 방사선 수술장비와 네비게이터 시스템을 도입해 뇌종양 및 뇌혈관질환, 척추종양 등 여러 신경계 질환에 대해 방사선 무혈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향후 뇌종양 외에 다른 뇌질환, 뇌가 아닌 다른 신체부위 수술 등으로 그 사용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을 바라보고 있다.
간클리닉 김정룡 교수 역시 세계 최초로 B형간염 예방백신 개발, B형 간염을 비롯한 각종 간 질환자에서 독보적 존재다. 김정룡 교수는 1984년 B형간염 예방백신을 개발로 10년 전만 해도 전 인구의 10%를 차지했던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자를 4%로 줄여 한국인의 평균수명을 향상시켰다. 이외에도 일산백병원은 스포츠건강의학센터, 척추클리닉, 장기이식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선진의료 서비스를 펼치는 한편 더불어 당뇨교실등 공개강좌와 세미나, 포럼 등을 열어 의학적 지식을 널리 알리고 있다.(031-910-7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