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 : 318, 319장
◎ 말씀 : 시편 23:4
사람들은 등 따뜻하고 배가 부르게 되면 “내 마음대로 살겠다. 내 계획대로 살겠다”라고 말합니다. 인간은 교만과 아집의 바벨탑을 쌓았지만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 바벨탑을 무너뜨리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인간은 위기를 만나 꺾어져야 비로소 주님을 찾습니다. 목자 되시는 주님께서는 우리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지나게 하여 교만, 인간 중심적인 사고 등 인간이 쌓은 바벨탑을 깨뜨리십니다. 그리고 오직 주님의 인도하심과 능력을 의지하게 하여 이 세상을 살아갈 때 마귀의 해를 받지 않고 승리하여 무사히 천국에 도달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잘 먹이시고 마시게 할 책임도 있지만 우리를 곁길로 가지 않게 할 책임도 있습니다. 그래서 때때로 우리가 곁길로 갈 때 우리의 아집과 교만을 깨뜨리시는 것입니다. 꺾어지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쓸모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크게 들어 사용하시고 복 주신 주의 종들 가운데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와 광야를 지나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지팡이와 막대기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선한 목자 되신 주님을 의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