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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국 2007 월드미션 파송식 열려

17년 동안 3800여 명, 올해 본교 1100명 파송
복음전파 사명안고 35개국 출발 준비 완료 

 2007 월드미션 파송예배가 24일 주일5부 청년예배 시간에 드려졌다. 청년국 월드미션(담당 주정빈 목사)은 올해 82개팀 1100여 명의 청년들을 35개국으로 파송한다. 본교회에서 월드미션을 떠나는 프뉴마·가스펠·카리스·젊은부부선교회원들과 350명의 지성전 청년까지 포함하면 올해 우리교회에서 파송되는 청년단기선교사들은 1450여 명이 된다. 

 이날 파송예배에서 하용달 목사(청년국장)는 “사명을 갖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안고 떠나는 청년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이 나타날 것”이라며 청년들을 격려했다. 사도행전 20장 24절 말씀을 근거로 ‘사명자’에 대해 설교한 하용달 목사는 “열방을 향해 주의 말씀에 순종하고 복음을 전파하는 청년들이 자랑스럽다. 단일교회로 1500명의 청년선교사를 파송하는 것은 세계에서 첫번째 사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교의 마음은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우리는 사명자로서 소명의식이 뚜렷해야 하고 거룩한 부담감을 가져야 한다. 긍휼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예수님의 메시지를 전하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또한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파송식에서는 1100명의 청년단기선교사들이 각 나라의 국기와 피켓을 들고 나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가 될 것을 다짐했고, 하용달 목사는 이들에게 파송장을 수여하며 안수했다. 청년들은 세계 곳곳에 복음을 전하는 거룩한 사명감을 갖고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선교지로 떠날 수 있도록 서로를 위해 뜨겁게 중보기도했다.

 박효석 장로(청년분과위원장)는 격려사를 통해 “최선을 다해 섬기며 생애에 가장 뜻있고 보람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7.17 전국청년부흥대성회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선교지를 향하게 될 청년들은 각 도시에서 캠퍼스 전도, 일대일 전도, 지역교회와의 협력사역, 교회학교사역 등을 펼치며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전하게 된다. 특히 올 해는 한 지역에 집중해 그 지역이 하나님의 것임을 선포하고, 현지에 있는 대형 교회들과도 협력사역을 펼칠 예정이다. 우리교회는 1990년부터 17년간 3800여 명의 젊은이들이 월드미션의 단기 선교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열방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경험해 왔다.   

 

기사입력 : 2007.06.27. pm 20:58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