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기독교 국제인증동아리로 인증
사랑의 집 짓기 운동 펼치며 복음전해
7월 청년 연합, 태백에서 봉사할 예정
우리교회 청년국(국장 하용달 목사) 해비타트동아리가 해비타트 국제본부로부터 기독교 최초로 동아리 인증을 받게 됐다.
17일 제2교육관에서 열린 청년국 해비타트동아리 협약식은 태백해비타트이사장 최준만 목사, 실행위원장 지호규 목사 등 태백해비타트 관계자들과 하용달 목사, 김종현 목사(가스펠청년선교회), 김성동 장로 등 스텝 15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하용달 목사는 “해비타트에 동참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큰 은혜”라며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나타내는 청년들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최준만 목사는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이라 확신한다”며 “교회와 동아리 협약을 맺은 것은 처음이라 큰 의미가 있다. 그만큼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주춧돌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이어 스텝 명명식이 진행됐다.
청년국 해비타트 동아리는 2006년 Revival Korea(청년국 내 국내선교 프로그램?이하 RK) 태백 해비타트팀으로 시작해 1년동안 4차례에 걸친 사역과 교육을 이수해 국내 최초로 기독교 국제인증동아리로 거듭나게 됐다. 해비타트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1976년 미국에서 창설된 국제적인 민간 기독교 운동단체로 청년국 해비타트 동아리는 전 세계와 국내 타교단에 순복음 청년들의 열정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7월에는 프뉴마 가스펠 카리스선교회와 CAM대학선교회가 연합해 150여 명이 강원도 태백으로 RK 해비타트를 떠날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월드미션 카자흐스탄 해비타트팀을 만들어 이번 여름을 시작으로 카자흐스탄에 해비타트 마을을 구성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