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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우리교회 여름성회

뜨거운 영성으로 무더위 녹인다
성령바람으로 마음가짐 새롭게
유명 강사진 각 성회마다 포진

한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여름성회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여름성회는 한 해의 절반을 보낸 성도들이 영성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고, 영적 도약을 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성령운동과 기도운동에 더욱 불을 붙이고 교회사역에 힘을 싣고 있다. 또한 성도들의 삶을 고단케 하는 각종 문제해결의 지름길을 제시하며 성도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목회자들은 교회에서 마련하는 이런 성회에 성도들의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성도로서 언제든 어디서든 기도를 하지만 특별히 시간을 내어 참석하는 여름성회는 하나님과의 친밀도를 높이고, 간절한 기도로 우리의 지친 삶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주기에 말이다. 이에 본지는 7월부터 시작되는 우리교회 각 기관별 여름성회를 정리했다.

△권사회(회장 고영자 권사)는 ‘제12회 전국초교파권사금식기도대성회’를 7월 3일부터 6일까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연다. 1만 5000여 기도의 어머니들이 참석해 나라와 민족, 교회와 개인 문제를 놓고 뜨겁게 기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신 28:6)를 주제로 하는 이번 성회에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 거주하는 권사들이 참석, 은혜와 기적을 체험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사는 김성혜 총장(한세대), 정원희(광주순복음교회)·이영훈(담임목사 서리)·최창렬(제2성전)·김성수(동경순복음교회)·임종달(전주순복음교회)·이태희(성복교회)·김경문(순복음영성훈련원)·김문훈(포도원교회)·고경환(순복음원당교회)·김태복(제3성전)·강영선(부목사)·최명우(강동성전)·유재필(순복음노원교회)·장경동(대전중문교회)목사와 류태영 박사(농촌청소년미래재단) 등이다.

△남선교회(회장 이대영 장로)는 ‘제1회 전국초교파남성금식대성회’를 7월 10일부터 13일까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연다. ‘남성이 살아야 가정이 산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성회는 남성성도들의 영성을 새롭게 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루 다섯 차례 드리는 예배는 일별로 은혜의 시간·가정 회복·성령 충만·기도 응답의 주제를 갖고 진행된다. 강사는 이영훈(담임목사 서리)·윤석전(연세중앙교회) 목사, 류종훈 박사(한세대), 권경환 목사(기도원장), 김성묵 장로(아버지학교 국제운동본부장), 정원희(광주순복음교회)·소강석(새에덴교회) 목사, 두상달 장로(가정문화원장), 백승억(서산순복음교회)·유재필(순복음노원교회)·강영선(부목사)·임종달(전주순복음교회)·홍정식(하베스트샬롬교회)·김학중(새안산교회)·서임중(포항중앙교회)·김문훈(포도원교회) 목사 등이 나선다.

△청년국(국장 하용달 목사)은 ‘제2회 7·17전국청년부흥대성회’를 7월 17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시대를 깨우는 강력한 선포와 열정적인 찬양, 뜨거운 기도로 이 땅의 기독청년들을 깨울 이번 성회는 성막의 개념을 성회진행에 도입한다. 성막뜰(회개)·성소(말씀)·지성소(성령의 임재)·파송(선교)의 순서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이 시대의 거룩한 제사장으로 헌신하게 된다. 또한 이 땅과 민족을 변화시키는 새로운 부흥세대로 일어날 것을 다짐하고,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을 다시금 일으켜 나가는 사명자의 삶을 결의한다. 이날 성회는 김진규 교수(크라이스트 드로잉 아티스트)의 오프닝으로 시작되며 이영훈(담임목사 서리)·박성민(CCC 대표)·홍성건(예수전도단 동아시아 대표)·하용달(청년국장)·스캇 브레너(레위지파 Ministry)·윤주형(예수전도단)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 말씀과 찬양을 인도한다.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동북아선교회(회장 서천식 장로)는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과 우리교회 그리고 강화성산예수마을에서 ‘제19회 아세아성도방한대성회’를 연다. 전세계에 흩어진 중국인 성도들을 하나로 엮는 선교네트워크가 되고 있는 이 성회는 13억 중국을 복음화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히 올해는 한국을 축복하는 시간으로 구성되며, 내년에 열릴 베이징올림픽을 복음전파의 기회로 만들기 위한 깊이 있는 논의가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강사는 조용기 목사를 비롯해 이영훈(담임목사 서리)·오영택(월드비전교회)·임종달(전주순복음교회)·전병욱(삼일교회) 목사, 원베네딕(Youth Mission 대표)·이용규(내려놓음 저자) 선교사, 김학중 목사(새안산교회), 김성혜 총장(한세대), 박종순(충신교회)·하용인(온누리교회) 목사 등이 나선다.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직장선교회(회장 지철연 장로)는 ‘제22회 전국직장인및일반성도초청금식대성회’를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개최한다. ‘야훼여 나의 부르짖음이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고’(시 119:169)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성회에서 참석자들은 직장동료를 위한 눈물의 간구를 드릴 것으로 보인다. 강사로는 김성혜 총장(한세대), 유재필(순복음노원교회)·최창렬(제2성전)·권경환(기도원장)·하용달(청년국장)·강문호(갈보리선교교회)·고경환(순복음원당교회)·최이식(사도행전의교회)·이영훈(담임목사 서리)·김경문(순복음영성훈련원장)·김학중(새안산교회)·신일수(할렐루야교회)·김문훈(포도원교회)·이상열(복지사업국장)·강영선(부목사) 목사 등이 선다. 성회 셋째 날에는 특별순서로 성극 ‘기도의 힘’(연예인선교회)을 올려 성도들에게 색다른 은혜를 맛볼 시간도 선사한다.

△학원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는 사랑의교사들(담당 배달성 목사)은 ‘제54회 하계수련회’를 7월 25, 26일 대성전과 바울성전에서 ‘비상(飛上)’(사 40:31)을 주제로 연다. 특별히 올해 수련회는 1977년에 설립된 사랑의교사들이 30주년이 되는 해로 더욱 뜻깊게 진행될 예정이다. 수련회는 초·중·고교 교사와 자녀를 양육하는 학부모, 교육에 관심이 있는 평신도들을 대상으로 한다.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다섯 차례의 특강이 진행되며 기도와 간구, 찬양과 경배가 어우러져 영성과 지성을 겸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수요예배를 겸한 개회예배에는 조용기 목사가 강사로 나서 은혜의 말씀을 전하고 이후 순서는 특강으로 마련된다. 강사로는 김진홍(두레교회)·곽선희(소망교회 원로)·이영훈(담임목사 서리)·나준석(온누리교회) 목사, 안 민 교수(고신대학교) 등이 초청돼 은혜와 감동을 선물한다.

 △우리교회 49년 역사와 함께한 여선교회(회장 안정률 권사)는 ‘제33회 전국초교파여성금식기도대성회’를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성회에는 전국에서 2만 3000여 여성들이 모일 예정이며 나라와 민족과 교회와 가정을 위해 하늘 보좌를 흔드는 기도를 할 예정이다. ‘야훼를 경외함이 네 보배니라’(사 33:6)를 주제로 여는 이번 성회강사는  김성혜(한세대 총장)·이영훈(담임목사 서리)·정원희(광주순복음교회)·김성수(동경순복음교회)·김유민(김포성전)·지형은(성락성결교회)·김문훈(포도원교회)·강영선(부목사)·이태근(송파성전)·김학중(새안산교회)·유재필(순복음노원교회)·장경동(대전중문교회)·장욱조(열린교회)·권경환(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장) 목사 등이다.

△17만 경찰 복음화를 위한 ‘제3회 전국경찰복음화를위한금식기도대성회’가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경찰선교회(회장 김진완 장로)와 한국경찰기독선교연합회 주최로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린다. 경찰과 가족, 일반성도들이 참가하는 이번 성회에서 참석자들은 전 경찰들의 가슴에 복음이 들어갈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이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사 60:1)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성회는 유재필(순복음노원교회)·강영선(부목사)·이태근(송파성전)·김문훈(포도원교회)·이태희(성복교회)·나겸일(주안장로교회)·구동태(전국 경목회 협의회)·임석명(실업인연합회)·장경동(대전중문교회)·피종진(남서울중앙교회)·김호윤(횃불중앙교회)·박진철(주흥순복음교회)·임종달(전주순복음교회)·권경환(기도원장) 목사와 주대준 장로(대통령 경호실 차장) 등이다.

 

기사입력 : 2007.06.19. pm 15:22 (편집)
박재형기자 (kevin@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