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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월) - 애통하는 자

◎ 찬송 : , 406, 409장   

◎ 말씀 : 마 5:4
 

 ‘애통하는 자’란 자기 자신의 부족과 죄를 계속해서 회개하고 탄식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 사도바울은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 7:24)라고 애통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애통하는 자는 삶의 부조리를 탄식하는 자를 말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부족한 면을 바라보고 애통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죄와 불의함을 애통해야 합니다. 우리는 애통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께 도움을 구할 때 하나님의 위로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 위로는 어떤 위로일까요? 그것은 자신의 부족과 죄로 인해 애통하는 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말미암아 죄가 다 청산되고 오직 믿음으로 구원에 이를 수 있다는 위로입니다.
 애통하는 자에게는 눈물도 근심도 탄식도 없는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리라는 약속이 위로가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애통하는 자에게 주어질 위로는 오직 십자가 뿐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삶의 짐을 내려놓고 영원한 소망을 얻을수 있는 곳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이기 때문입니다.

 

기사입력 : 2007.06.18. pm 17:03 (편집)
정승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