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부목사 실에서 관계자 모여 논의
10월 19일 잠실에서 열릴 기도대성회를 앞두고 2차 회의가 10일 부목사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이영훈, 강영선 목사 등 대회장을 비롯해 행사관계 실무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준비위원장 최길학 목사는 이날 회의에서 그간의 준비 경과를 보고하고 아울러 포스터 로고시안, 프로그램 점검, 분과별 예산지원 등 이날 안건에 대해 발표했다.
성회본부 관계자들은 성회 포스터와 로고시안 A,B 두가지 안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두 시안 중 하나를 선택하고 이에서 더 조정 보완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최 목사는 이번 기도대성회 정식 명칭이 ‘회개와 영적 각성을 위한 기도대성회’이며, 제23회 CGI 세계대회와 함께 열린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이날 행사가 1,2부로 나뉘며 1부에는 베니힌, 리처드 버날, 헤롤드 카발레로스 목사 등 외국 목회자가, 2부에서는 조용기 목사가 말씀을 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회개를 통한 영적각성,민족복음화와 국가발전, 오순절 신앙의 확산, 교회 부흥과 세계선교를 위한 기도로 모이는 이번 성회는 우리교회 성도는 물론 CGI 세계대회에 참석하는 세계 178개국 목회자와 교회성장 관계자, 회원 그리고 여의도순복음교회 전 제자교회 성도들이 참석 대상이라고 밝혔다. 또한 은헤로운 성회를 위해 21개 분과가 지원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타 의견으로 성회 홍보 강화에 대한 의견이 나왔다. 또한 의미있는 성회를 위해 목적 헌금을 거둬 사회 복지에 기여하자는 의견도 제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