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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성전 심령축복부흥성회 열려

14,15일 실업인연합회 송파지회 주관으로 
 
 송파성전(담임 이태근 목사)이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송파지회(지회장 설일생 장로) 주관으로 14,15일 오전 심령축복부흥성회를 개최해 성도들에게 영적 성장의 동기를 부여했다.

 이번 성회에서 참석자들은 찬양단의 인도에 맞춰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며 은혜를 사모했다. 임술로 좋으신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에 대한 감사를 고백했다. 또한 서로를 향해 격려와 축복을 아끼지 않았다. 첫날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한 강영선 부목사는 문둥병을 고침받은 나아만 장군(왕하 5:14)에 대해 전하며 기적을 체험하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강 목사는 나아만 장군이 병에서 고침받을 기회를 처음으로 전했던 히브리 노예 소녀의 역할에 대해 강조하며 “소녀는 작았지만 그 가정에 복음을 전하는 영적 호주 역할을 해낸 인물이었다. 우리가 뿌리는 복음의 씨앗이 결코 헛되지 않는 것은 우리도 소녀처럼 가정의 영적 호주역할을 감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적을 원한다면 가정, 직장, 사업에서 영적 호주가 되라”고 말했다. 또한 나아만 장군처럼 기적을 체험하기 원한다면 선입지견을 버리고 순종하는 신앙, 실천적 믿음을 하나님께 보여드리는 겸손한 신앙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설교 후 송파성전 성도들은 모두 기립해 주여 삼창을 부른 뒤 성령 충만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문제해결과 송파성전의 부흥을 위해서도 간절히 기도했다. 첫날 성회는 정차석 장로(실업인 송파지회 부회장)의 사회, 주진원 장로의 기도, 강영선 목사의 설교 순으로 드려졌다.

 성회 둘째날은 설일생 장로의 사회, 박종영 장로의 기도에 이어 이영훈 담임목사 서리가 창세기 46장 1절에서 4절로 ‘복있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한편 송파성전은 28일 조용기 목사 초청 전도축복대성회를 개최한다. 송파성전은 이번 심령축복부흥성회와 연이은 전도축복대성회를 계기로 지역부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 2007.06.15. pm 17:22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