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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형 김포성전… 넘치는 은혜
12∼14일 특별새벽기도회 개최

 김포성전(담임 김유민 목사)이 12∼14일 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해 김포시의 새벽을 뜨겁게 달궜다.

 특새 기간동안 연일 600여 명이 넘는 성도들이 참석, 성령충만과 변화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성도 개인의 정체된 신앙을 회복하고 가정과 교회가 성령충만함을 얻기 위해 마련된 이번 특새는 김유민 목사가 4차원의 영성을 주제로 설교하며 성도들의 삶의 변화를 촉구했다.

 특히 새벽 4시 30분에 시작된 특새에 지팡이를 쥔 80세가 넘은 할머니로부터 아이를 업고 온 여성도, 자녀와 함께 참석한 아버지들, 만삭의 몸을 남편에 의지하고 참석한 여성도, 총알택시로 달려오는 성도들 등 감동을 주는 장면들이 끊임없이 연출되기도 했다.

 김유민 목사는 “김포라는 지역적 특성상 교인들이 서울로 출퇴근하는 고된 하루 일과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도들이 참석하는 것은 바로 기도만이 이 세상을 이기고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길임을 확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수도권 서북부 복음화를 위해 1989년에 세워진 김포성전은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수 14:12)란 표어를 가지고 김포시는 물론 인천 서구 지역과 강화 지역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김포성전은 전 성도가 전도천사, 축복천사, 선교천사, 기도천사가 되어 △7세대 전도 △주차장 1평 헌물 △국민일보후원 선교 △기도원, 철야예배 참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07.06.15. pm 16:23 (편집)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