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송 : 234, 305장
◎ 말씀 : 잠언 22:6
하나님께서는 어린이에 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십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자식들은 야훼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시 127:3)라고 기록된 바와 같이 어린이들은 우리 어른들의 소유물이 아니고 하나님의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부모는 좋은 자녀를 길러냅니다. 좋은 부모는 결코 자기 욕심을 따라 자녀를 양육하지 않습니다. 좋은 부모는 자녀를 어떤 특정한 직업을 가진 인물로 키우기 전에 먼저 모리아 산에서 이삭을 내어놓은 아브라함처럼 “하나님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하며 주님께 그 아이의 모든 장래를 맡기고 신앙으로 양육할 줄 압니다. 좋은 부모는 그 자녀가 하나님께 속한 줄 알기 때문에 언제나 사랑으로 양육합니다.
이와 같은 부모와 자식 사이에는 사랑의 훈계와 순종과 존경이 있을 뿐입니다. 경우에 따라 자녀에게 사랑으로 회초리를 들 때도 있으나 이것은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좋은 부모에게서 훌륭한 자녀가 나오는 것입니다.